인간관계의 중요성

우리는 자기 이해하는 세계와 현실의 차이에 대해 생각하고 자기 분별에 의한 차별과 편견에 대해 깨달아야 한다. 욕망과 분별에 사로잡힌 우리는 실제 진리를 볼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분별에서 벗어나 진리로 바로 향하는 길을 걸어가야 한다.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통해 진실을 탐색하고, 내적으로의 깨달음을 통해 모든 존재가 평등하고 아름다운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도에 대한 설명

도와 이름 없는 무명, 자기 마음에서 비롯되어 모두 하나임을 강조한다. 자아 초월과 주관·객관 구별을 통해 실재 이해와 자아 성장을 이해한다. 이름과 개념의 분별을 통해 세계 형성을 이해하고 평등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한다.

 

자아 분리를 통해 성장하고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는 공감이 중요하다.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 말로 표현될 수 있는 도는 진정한 도가 아니다.

명가명비상명(名可名非常名): 이름 지을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니다.

 

무명은 천지의 본질이며, 유명은 만물의 어머니이다. 불교 교리로는 삼계유심조(三界唯心造) 즉, 온 우주가 오로지 자기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표현된다. 이름 없는 무명은 법계 전체의 시작점이며,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따로 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다.

 

나의 자아와 경험 사이의 깨달음이 있다.

삶에서의 이기적인 경쟁과 질투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 자아를 초월한 관점에서 '무위진인'으로 존재한다. 위치와 소유에 대한 해방을 경험하며, 완전히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지혜를 길러야 한다. 

 

시간과 공간을 점유하는 존재로 이해되지만, 이를 자아와 구별한다. 자아의 위치와 실재를 인식하는 깊은 성찰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연결과 세계적인 존재 이해를 획득할 수 있다.

 

지금 몸 상태 관찰을 해 보자.

엉덩이, 어깨와 호흡에 주의 자세를 통해 엉덩이 감정 확인, 마음속에 담겨있는 무게와 따뜻함을 느끼고, 어깨의 감정과 묵직함 관찰해 보자

 

엉덩이와 어깨의 감정 살펴보며 시간을 두고 관찰하여 상태를 이해한다. 호흡으로 몸 상태를 점검해 보며, 자기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갭에 주목하며 실행해 본다. 갭을 두고 듣고 생각하여 상위로 분별하며, 각 소리와 위치에 시간을 쏟는다.

 

주관과 객관의 구별을 둘러싼 내적 탐색을 추구해 볼 수 있다.

개념이나 이름을 붙이지 않고, 시간적 공간적 구도에 갇히지 않고 주관적인 내면을 탐색하는 시간은 중요하다. 자기 내면을 진정 찾으려면 시간 틈이 없이 자기 확인이 필요하며, 몸, 느낌, 의지 등을 촘촘히 체감하고 이것과 저것이 만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객관적인 체험이 존재한다. 이를 통해 이름과 개념을 부여하는 행위는 세계의 형성을 의미하며, 분별심과 언어가 만물을 차이 지어 세계를 형성한다.

 

분별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로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 이름을 붙이면서 만들어지는 세계가 실재하는 건 아니라는 걸 이해해야 한다.

 

세상의 의미 부여

개인은 중간적 성격과 경제력을 가지며 학업 성취 역시 중간 수준이라고 느낀다. 그 결과, 사람들은 각자의 신분과 개념을 부여하고 그에 따른 차별과 의미를 만들어 간다.

 

문재인과 윤석열을 예시로 들어보면, 이름과 개념에 의한 차별이 세상을 분리시키고, 이로 인해 불평등이 생겨난다. 이에 따라, 세상은 차별을 만들어내면서 이들의 문제와 심리적 갈등을 심화시키는데, 이는 결국 세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름을 불러 내면 그 사람이 상으로 떠오르며, 여러 사람들은 서로 다른 이미지로 상을 갖게 된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다양한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따라 변화된다. 다양한 사람들의 평가가 모여 만들어지는 상이 개인의 실제 모습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업적, 정치적 견해, 종교적 차이 등에 따라 사람들은 다른 평가와 시각을 갖게 된다.

 

인식과 실제에는 제한된 분별된 세계 속 자유가 있다.

자아 파악에 대한 의문, 분별된 세계에 갇힌 인식과 실제의 간극이 있다. 자아를 해석하는 노력. 주변과의 상이한 인식과 현실 사이의 불일치가 있다. 진정한 자아에 대한 불확실성. 분별된 세상의 한계를 깨닫는 시도는 계속 정진해야 한다.

 

자유롭고 무한한 자아, 분별에서 벗어나 실재를 깨달을 수 있다.

 

자아 분리와 성장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

자아 분리를 통해 비교와 괴로움에서 벗어나 성장할 수 있다. 개인은 편견을 갖고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시각을 감지한다. 자신의 생각을 100% 확신하기보다 다양한 시각을 수용하고, 불편함을 이해해야 한다. 비교와 편견으로 인한 괴로움을 넘어서면서 성장이 가능하다. 자기 성장의 관점이 변화할 필요가 있다.

 

법과 분별

불교적 이해 욕망이 있으면 변화를 원하고 자신을 향상하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 욕망은 오묘함을 가려낼 수 없으며,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상태를 말한다. 불교에서 '묘법연화'처럼 생각으로 파악할 수 없는 묘미(묘한美)에 대한 해석이 존재한다. 욕망으로 인해 진실을 보지 못하게 되며, 이름과 모양에 사로잡혀 진실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

 

법은 손가락 하나하나의 동작에 나타나는데, 색, 이름 짓기, 분별 등이 함께 존재한다.

분별을 통해 '법'을 보면 스님이 손 흔들 때의 순간과 같이 다양한 이해를 얻을 수 있으며, 불성과 본래면목이 함께하는 가치가 다르지만 동일한 현상이다.

 

신비롭다고 표현되는 것은 모르는 것이지만, 모른다는 것이 불편함을 주지만, 머릿속에 숨김없이 드러나는 진리가 중요하다. 진리를 찾기 위해 멀리 나아가지만, 진리는 항상 우리 앞에 명백하게 드러나있다. 판단과 망상 없이 진실을 바라보아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과 분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믿을 때 보통 상반되게 분리되지만, 맑은 마음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여긴다. 분별과 진실을 믿을 때 실제는 둘로 나뉘지 않음을 깨닫는다. 생각을 믿으면 주객전도 상으로 나뉘며, 갖고 싶은 것과 버리고 싶은 것이 형성된다. 분별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자신과 다른 사람 간의 관점 차이, 공감이 중요하다.

자아의 필터에 따라 크기, 아름다움, 사소함이 다르게 인식된다. 타인과의 평가, 표준은 각각 상이하며, 차별이 중요하다.  예의주시, 이해, 공감으로 나쁜 행동을 개성화시킬 수 있다. 상대방과 동일한 경험을 토대로 공감, 동조하며 섭섭이 함께해야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다.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교육하는 방법이 있다. 이는 사람들이 진정한 자아를 발현할 수 있는 경험을 갖도록 도와준다. 똑똑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기 어려울 수 있고, 중간 정도의 레벨인 사람들이 더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자신의 레벨에 맞춰 가르치면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자신도 배우게 되며 성장할 수 있다. 처음에는 어려워 보일지라도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으며, 낮은 수준의 사람임을 인정하고 성장한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인간관계에 있다.

모든 사람은 고통과 좌절, 절망, 충격을 경험하며 성장하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돕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자신만이 경험하는 아름다움이 존재하며, 승리와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우리는 종종 오만하고 자만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무시하는 쉬운 경향이 있다. 사회적으로 정답이라고 여기는 태도는 다양성과 앞서고 있는 자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관용으로 상황을 다루는 지혜가 필요하다.

고통을 통해 성장하는 지혜, 괴로움에서 벗어날 준비과정이 있다. 관용과 이해로 상황을 다루며 다양한 상황에 대처 양보하거나 의견 충돌 시 차분한 접근, 도움을 줄 수 있는 작은 것들에 집중, 타인이 범하는 실수에 이해심을 가지고 대우, 돕는 태도를 유지 조치가 어려울 때는 무시하거나 미소 지어주는 등 단순한 도움으로도 상황 개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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